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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군민광장서 내달 11∼12일 '여름밤의 문화축제'

입력 2026-05-28 14: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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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해남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해남=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해남군은 오는 6월 11일부터 이틀간 해남군민광장에서 '여름밤의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공연은 오후 7시부터 지역 예술인 공연을 시작으로 유명 가수가 출연하는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진다.


축제 첫날인 11일에는 손빈아, 김수찬, 요요미, 진이랑이 출연해 흥겨운 트로트 무대를 선보인다.


세대를 아우르는 신나는 공연으로 축제의 첫날 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둘째 날인 12일에는 다이나믹 듀오, 펀치, 가비엔제이, 모리아가 무대에 올라 힙합과 발라드가 어우러진 감성 가득한 공연을 선사한다.


문화축제는 군민들의 휴식처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해남군민광장에서 무대공연을 즐기고, 군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힐링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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