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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가없다', 감독상 등 2관왕…시리즈 '파인' 3관왕

[한국영화감독조합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윤가은 감독의 영화 '세계의 주인'이 올해 디렉터스컷 어워즈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한국영화감독조합(DGK)은 제24회 디렉터스컷 어워즈에서 '세계의 주인'이 각본상을 비롯해 독립영화상인 비전상과 여자배우상(서수빈)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1천600만명을 훌쩍 넘는 관객을 동원한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는 주역인 유해진과 박지훈이 각각 남자배우상과 새로운 남자배우상을 받으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새로운 배우상은 배우의 새로운 얼굴을 조명하는 상이다.
'어쩔수가없다'도 감독상(박찬욱), 새로운 여자배우상(염혜란)을 받으며 2관왕을 차지했다.
신인감독상은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의 장성호 감독에게 돌아갔다.
시리즈 부문에서는 '파인: 촌뜨기들'이 감독상(강윤성), 여자배우상(임수정), 새로운 남자배우상(정윤호)을 차지하며 3관왕에 올랐다.
남자배우상에는 '메이드 인 코리아'의 현빈, 새로운 여자배우상엔 '애마'의 방효린이 이름을 올렸다.
디렉터스컷 어워즈는 한국영화감독조합이 주최하는 상으로 한국 영화감독들의 투표로 후보와 수상자를 선정한다. 시상식은 전날 열렸다.
encounter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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