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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조폭으로 변신한 지성…JTBC '아파트' 7월 첫선

입력 2026-05-19 09: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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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성, 하윤경, 문소리, 박병은(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JTB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고가혜 기자 = 배우 지성이 아파트 단지의 눈먼 돈을 노리는 전직 조폭으로 변신한다.



JTBC는 지성 주연의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가 오는 7월 첫 방송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아파트'는 아파트 단지 내 눈먼 돈을 접수하려는 전직 조폭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파헤쳐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물이다.


극 중 지성은 자본금 100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이하 입대의) 회장 선거에 출마하는 전직 오아시스파 보스 박해강을 연기한다.


또 하윤경은 변호사를 꿈꾸는 대형 로펌 위파트너스 아르바이트생 강하리 역을, 박병은은 건설사 대표이자 펜트하우스 입주민 이충원 역을, 문소리는 수다스럽고 오지랖 넓은 아파트 주민 장숙진 역을 각각 맡았다.


gahye_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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