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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 일일 음악교사 변신…청소년 위해 재능기부

입력 2026-05-14 09: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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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인 지망생 위해 초록우산 '방과 후 수업시간' 촬영




정용화

[초록우산 제공]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가수 정용화가 음악인을 꿈꾸는 청소년들의 '멘토'를 자처하며 재능 기부에 나섰다.


14일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에 따르면 정용화는 최근 이 기관의 유튜브 콘텐츠인 '방과 후 수업시간'에 일일 음악 선생님으로 참여했다.


'방과 후 수업시간'은 사회 각계 유명 인사들이 일일 교사로 나서 아동·청소년과 직접 소통하며 꿈을 응원하는 콘텐츠다.


이번 촬영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예술·체육 분야의 재능을 키워가는 아이들을 지원하는 '초록우산 아이리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정용화는 지망생들의 노래를 현장에서 청취한 뒤 조언을 건넸으며, 아이들과 함께 학교 체육관에서 깜짝 무대도 선보였다.


정용화는 촬영 후 "아이들의 눈빛에서 음악을 향한 진심을 읽을 수 있었다"며 "'아이리더'들과 같은 무대에서 다시 만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에피소드는 이날 오후 6시 초록우산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정용화

[초록우산 제공]


ai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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