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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무대서 다시 만난 건 기적, 또 돌아올 것"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그룹 2PM이 지난 9∼10일 일본 도쿄돔에서 연 데뷔 15주년 콘서트 '더 리턴'(THE RETURN)에 8만5천명의 관객이 모였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13일 밝혔다.
2PM이 도쿄돔에서 공연을 연 것은 지난 2016년 이후 10년 만이다.
멤버들은 약 3시간 동안 일본 데뷔 싱글 '테이크 오프'(Take off)와 한국 히트곡 '아임 유어 맨'(I'm your man) 등 25곡을 선보였다.
2PM은 "꿈의 무대인 도쿄돔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건 기적 같은 일"이라며 "정말 못 잊을 날이다. 반드시 또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다.
공연을 마친 후 택연은 소속사를 통해 "오랜만에 6인 전원이 무대에 서서 관객을 마주하니 스스로가 정말 행복한 사람이라고 실감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2PM은 오는 8월 8∼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3년 만에 국내 완전체 공연을 개최한다.
sunw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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