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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tvN '꽃보다 청춘'의 유명 배우 박서준·정유미·최우식이 전북 남원시의 생활인구 등록자인 '남원누리시민'이 됐다.
남원시는 11일 "이들 3명의 배우가 전날 방영된 tvN의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에서 남원누리시민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방송에서 이들은 광한루원 방문에 앞서 누리시민에 대해 알게 된 뒤 남원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직접 가입 절차를 밟았다.
이후 가입과 동시에 발급된 누리시민증을 이용해 광한루원을 무료로 입장했다.
누리시민은 남원시에 생활인구로 등록한 관외 거주자로, 음식점과 숙박업소 등의 민간 가맹점 및 공공시설을 이용할 때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남원시가 생활인구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3년 도입했으며 현재 20만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누리시민이라는 말은 '남원의 다양한 혜택을 누린다'는 의미를 담은 것이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시는 누리시민 제도가 유명 배우들을 통해 전국에 소개되면서 가입자가 더욱 빠르게 늘 것으로 기대한다.
홍미선 기획예산과장은 "글로벌 스타들이 직접 남원누리시민이 돼 혜택을 누리는 모습이 방송을 타면서 더욱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가맹점과 혜택을 늘리고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확대해 더 많은 누리시민을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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