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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얼 대 김 진행…"'강남스타일' 성공, 작곡자로서 꿈과 악몽 공존"

[CNN 인터내셔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가수 싸이가 오는 9일 방송하는 CNN 인터내셔널 신규 다큐멘터리 '케이-에브리싱'(K-Everything)에 출연한다고 소속사 피네이션이 7일 밝혔다.
'케이-에브리싱'은 세계 문화 트렌드를 주도하는 한국 문화의 글로벌 영향력과 뿌리를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K팝과 드라마, 푸드, 뷰티 등 4부작으로 구성해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한국 문화 전반을 탐구한다. 배우 겸 프로듀서 대니얼 대 김이 진행을 맡는다.
싸이는 대니얼 대 김과 K팝에 관해 대담을 나누고, K팝의 인기 추세와 이 산업을 움직이는 팬덤 현상 등에 대한 견해를 밝힐 예정이다.
그는 가수뿐 아니라 기획사 피네이션을 이끌며 제작자로서 TNX, 베이비돈크라이 등 아이돌 그룹도 선보였다.
싸이는 예고 영상에서 "'강남스타일'의 성공을 얼마나 오랫동안 즐겼나"라는 물음에 "가수로선 영원하지만, 곡을 만드는 사람으로서는 꿈과 악몽이 공존한다"며 "내가 어떻게 이 노래보다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을까"라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sunw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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