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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스크린X 등 해외특별관 한국영화 관객 200만명 돌파

입력 2026-05-07 16: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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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스크린X(SCREENX)

[CJ CGV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CJ CGV는 스크린X(SCREENX)와 포디X(4DX) 등 해외 특별관에서 한국 영화를 본 관객 수가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스크린X는 중앙 스크린을 넘어 양옆 벽면까지 확장해 영상을 제공하는 상영관이며, 4DX는 움직이는 의자·바람·향기 등으로 관객 체험을 극대화하는 상영관이다. CGV의 자회사 CJ 포디플렉스(4DPLEX)가 운영한다.


CJ 포디플렉스는 2015년 영화 '암살', '설국열차' 등 6편을 9개국에서 선보인 것을 시작으로 해외 특별관에서 한국 영화 상영을 늘렸다. 지금까지 69개국 해외 특별관에서 82편의 한국 영화를 소개했다.


2015년 3만명이었던 연간 해외 특별관 관객 수는 지난해 30만명을 넘어섰다.


향후 북미·일본에서 선보일 공포영화 '살목지'를 비롯해 연상호 감독의 영화 '군체', 엄정화 주연의 '오케이 마담 2' 등도 해외 특별관에서 상영할 계획이다.


CJ 포디플렉스 방준식 대표는 "앞으로도 K-콘텐츠가 글로벌 관객과 더욱 폭넓게 만날 수 있도록 기술을 통해 콘텐츠의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ncounter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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