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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문예회관서 토요어린이시네마…'몬스터 대학교' 첫 상영

입력 2026-05-06 10: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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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서 올해 첫 토요어린이시네마 '몬스터 대학교'

[울주문화재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문화재단은 오는 9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울주문화예술회관 그린나래홀에서 애니메이션 영화 '몬스터 대학교'를 무료 상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상영은 2026년 '토요어린이시네마' 첫 번째 회차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며 다양성과 존중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인권 친화적 문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몬스터 대학교'는 픽사(PIXAR)의 14번째 작품으로, 세계적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특유의 상상력과 완성도 높은 스토리텔링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괴물 사회의 명문 대학을 배경으로 서로 다른 능력과 성격을 지닌 캐릭터들이 경쟁과 협력을 통해 성장하는 과정을 그렸다.


작품은 외모나 능력, 배경이 다르다는 이유로 겪는 편견과 차별을 극복하고, 서로 존중하며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다양성 존중, 기회 평등, 협력 가치라는 인권의 핵심 메시지를 따뜻하고 유쾌하게 전달한다.


상영 시간은 104분이며, 전체 관람가 작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다.


이춘근 울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어린이들이 즐거운 영화 관람을 넘어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인권 감수성을 자연스럽게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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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6 1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