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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국제경쟁 부문 대상에 에세키엘 살리나스·라미로 손시니 감독의 '서서히 사라지는 밤'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조직위는 이날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시상식을 열고 국제경쟁 부문을 비롯한 19개 부문 수상작을 발표했다.
아르헨티나 코르도바를 배경으로 한 '서서히 사라지는 밤'은 폐쇄 위기에 놓인 영화관에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인물들을 그린 영화다.
한국경쟁 부문 대상은 이선연 감독의 '흘려보낸 여름'이 차지했다.
국제경쟁 대상에는 2천만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한국경쟁 대상에는 1천5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각각 수여됐다.
심사위원 특별상은 비타우타스 카트쿠스 감독의 방문자(국제경쟁 부문)와 김면우 감독의 회생(한국경쟁 부문)이 선정돼 각각 1천만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받았다.
배우상은 '잠 못 이루는 밤'의 기진우와 '같은 계절을 보낸다는 건'의 여대현이 차지했다.
고승현 감독의 '같은 계절을 보낸다는 건'은 CGV상도 받아 2관왕에 올랐다.
코리안시네마 장편 상영작 감독 중 선정하는 특별 부문 후지필름코리아상은 문정현 감독의 '비대면의 시간'이, 한국 장편 다큐멘터리 상영작 중 선정하는 다큐멘터리상은 김면우 감독의 '회생'이 각각 받았다.
두 작품에는 각각 1천만원과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됐다.
이번 전주국제영화제는 폐막작 '남태령'을 끝으로 오는 8일 막을 내린다.
war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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