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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닥터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진리 기자 = 임성한(필명 피비) 작가의 첫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인 TV조선 '닥터신'이 2%대 시청률로 종영했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영된 TV조선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최종화(16화) 시청률은 2.3%(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마지막회에서는 여러 차례 뇌 체인지 수술을 강행하며 금기의 영역을 건드린 신경외과 의사 신주신(정이찬 분)이 죽음을 맞이하고, 그의 뇌가 리트리버에 이식되는 파격적인 결말이 그려졌다.
이 드라마는 '보고 또 보고', '인어 아가씨', '하늘이시여' 등을 집필한 임성한 작가가 처음 시도한 메디컬 스릴러로 화제를 모았다.
1%대 답보 상태에 빠졌던 드라마는 최종화에서 최고 시청률로 마무리됐다.
ma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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