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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슈퍼 마리오 갤럭시', '악프 2' 제치고 주말 1위

입력 2026-05-04 09: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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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슈퍼 마리오 갤럭시' 속 한 장면

[유니버설 픽쳐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래원 기자 = 애니메이션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20년 만에 돌아온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를 제치고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지난 1~3일 57만5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31.5%)이 관람하며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29일 개봉한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게임 '슈퍼 마리오' 속 캐릭터들인 마리오와 루이지 형제가 은하계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렸다.


전체 관람가로, 연휴 동안 나들이 삼아 극장을 찾은 가족 단위 관객들의 선택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박스오피스 2위는 같은 날 개봉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차지했다. 2006년 화제작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속편으로 주말 동안 48만2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27.7%)이 관람했다.


배우 김혜윤 주연의 공포 영화 '살목지'는 39만8천여 명으로 3위, SF 블록버스터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9만6천여 명으로 4위를 기록했다.


특히 '살목지'는 누적 관객 260만 명을 넘기며 '폰'(2002·260만)을 제치고 역대 공포 영화 가운데 흥행 3위에 올랐다. 조만간 역대 흥행 2위인 '곤지암'(2018·268만)의 기록도 넘길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예매율은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40.7%로 1위를 차지했다. 13만5천여 명이 관람을 기다리고 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예매율 19.6%(6만5천여 명)로 2위, '살목지'는 11.1%(3만6천여 명)로 3위를 기록했다.


o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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