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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남원시는 제96회 춘향제의 '글로벌 춘향선발대회' 입상자들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수상자들은 춘향 진의 김하연(22·경기 파주), 이소은(27·서울), 미의 리나(23·우크라이나), 정의 김도현(19·서울), 숙의 김서원(22·전북 전주), 현의 이현아(20·서울) 씨 등 10명이다.
이들은 앞으로 3년 동안 남원의 전통과 문화, 관광 자원을 홍보하는 역할을 한다.
앞서 이들은 지난 달 30일 광한루원 앞 특설무대에서 열린 대회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최경식 시장은 "남원의 문화적 가치와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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