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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수소전기버스 전주영화제 때 하루 50회 무료 운행

입력 2026-04-27 11: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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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수소전기버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전주국제영화제(4월 29∼5월 8일) 기간에 세계 최초로 자체 개발해 양산 중인 수소전기버스를 무료 운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고속버스급 수소전기버스 5대가 하루 10차례씩 열흘간 총 500회에 걸쳐 전주역에서 전주시내 영화제 행사장까지 왕복 운행한다.


수소전기버스는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고 부드러운 승차감을 선사한다.


현대차 전주공장 관계자는 "수소 시범도시인 전주의 이미지를 높이고 전주국제영화제를 찾는 관광객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알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수소전기버스를 지원한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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