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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경윤 특파원 = 전설적인 팝스타 마이클 잭슨의 생애를 다룬 영화 '마이클'이 개봉 첫날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미 연예 전문 매체 버라이어티는 영화 '마이클'이 개봉 1일 차인 24일(현지시간) 3천950만 달러(약 584억원)의 흥행 수입을 거둬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고 25일 보도했다.
이번 주말까지 예상 매출은 9천만∼1억 달러로, 2018년 그룹 퀸의 프레디 머큐리를 다룬 '보헤미안 랩소디'(5천100만 달러), 2015년 힙합그룹 N.W.A를 내세운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6천만 달러)를 넘어 개봉 첫 주 가장 흥행한 음악 전기 영화가 될 전망이다.
이 영화는 제작비만 1억5천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마이클 잭슨이 아동 성 학대 혐의로 기소됐던 시절을 다룬 3막은 촬영을 마친 후에야 영화와 TV에서 이들을 언급하지 않는다는 과거 합의 내용이 확인돼 대거 편집을 거치느라 비용이 추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클 잭슨의 조카 자파르 잭슨이 주인공을 맡았고, 니아 롱, 라이언 힐, 조지프 데이비드-존스 등이 출연했다.
'마이클'은 평론가와 관객 반응이 극명하게 엇갈리는 영화이기도 하다.
영화 비평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 일반 관객 점수인 팝콘 지수는 만점에 가까운 97%였지만, 평론가 지수는 38%에 그쳤다.
heev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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