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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0주년 빅뱅 태양, 내달 18일 솔로 4집 '퀸테센스'

입력 2026-04-21 09: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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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퀸테센스'

[더블랙레이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그룹 빅뱅의 태양이 다음 달 18일 솔로 정규 4집 '퀸테센스'(QUINTESSENC)를 발표한다고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이 21일 밝혔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23년 4월 두 번째 미니앨범 '다운 투 어스'(Down to Earth) 이후 약 3년 만의 컴백이다. 솔로 정규 앨범으로는 2017년 8월 '화이트 나이트'(WHITE NIGHT) 이후 약 9년 만이다.


앨범명 '퀸테센스'는 '본질' 혹은 '정수'라는 의미를 지닌 단어다.


더블랙레이블은 "태양은 새 앨범 '퀸테센스'를 통해 올라운더 솔로 아티스트의 저력을 입증하며 자신만의 새로운 음악 세계를 들려줄 것"이라고 말했다.


태양은 지난 2006년 빅뱅으로 데뷔해 올해 20주년을 맞았다.


빅뱅은 지난 12일(이하 현지시간)과 19일 완전체로 미국 대형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출연해 새 앨범과 월드투어 계획을 밝혔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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