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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주시립교향악단은 전주국제영화제 개최(29∼5월 8일)를 기념해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기획공연 'SHALL WE DANCE(셸 위 댄스)'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영화에 삽입된 다양한 춤곡을 오케스트라 편곡으로 연주해 관객들에게 영화적 감성과 무용의 리듬을 동시에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공연 1부에서는 아람 하차투리안의 '가면무도회 모음곡'을 시작으로 비토리노 몬티의 '차르다시', 샤를-카미유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 등 강렬하고 개성 넘치는 곡들이 연주된다. 2부에서는 알렉산드르 보로딘의 '플로베츠인의 춤'과 샤를 구노의 오페라 '파우스트' 중 발레 음악 등 무용음악들이 이어진다.
이번 무대는 대구시향 백진현 상임지휘자가 객원지휘를 맡고, 퍼커셔니스트 심선민 강원대 교수가 협연자로 나서 마림바와 오케스트라의 조화로운 선율을 들려줄 예정이다.
입장권은 R석 1만원, S석 7천원이며 나루컬쳐 누리집이나 전화(☎ 1522-6278)로 예매할 수 있다. 학생과 다둥이카드 소지자 등에게는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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