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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윤, 오늘 첫 미니앨범…유쾌하고 자유로운 메시지 담아

입력 2026-04-15 15: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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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스와이프'에 브라질 스타 루 가르시아 피처링




가수 혜윤

[유니버설뮤직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가수 혜윤이 15일 첫 번째 미니앨범 '시리어슬리 언시리어스'(Seriously Unserious)를 발표했다고 소속사 유니버설뮤직 코리아가 밝혔다.


혜윤은 앨범에서 '복잡한 생각은 잠시 내려두고 본능에 몸을 맡긴 채 파티를 즐기자'는 유쾌하고 자유로운 메시지를 담아냈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스와이프'(Swipe)를 비롯해 하이퍼팝(과장된 사운드가 특징인 실험적 팝 장르)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AIAIAI'와 강렬한 하드 테크노 비트의 '머니'(Money) 등 총 4곡이 담겼다.


'스와이프'는 중독적인 하우스 비트가 돋보이는 노래로, 브라질 스타 루 가르시아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두 사람은 브라질 클럽의 열띤 분위기를 노래에 생생하게 표현했다.


혜윤은 지난 2018년 글로벌 다국적 혼성 그룹 '나우 유나이티드'로 데뷔해 2024년 솔로 가수로 전향했다. 그는 이후 '피벗'(Pivot), 'ASAP' 등의 노래를 내고 활동했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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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5 17: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