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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지코·TXT 수빈·엔하이픈 등 출연…서울 올림픽공원서 개최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배우 정지훈이 31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서울풀만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3.31 scape@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가수 비가 오는 6월 6∼7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체조경기장)과 88잔디마당에서 열리는 하이브 주최 음악 축제 '위버스콘 페스티벌'(위콘페)의 트리뷰트(헌정)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하이브는 15일 비를 포함해 아오엔, 엔하이픈, 르세라핌,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수빈, 지코 등이 포함된 최종 출연진을 발표했다.
하이브는 트리뷰트 스테이지(헌정 무대) 주인공 비에 대해 "'나쁜 남자'와 '태양을 피하는 방법' 등 다수 히트곡으로 K팝 솔로 아티스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며 "2006년에는 솔로 아티스트로는 처음으로 12개국 이상을 도는 월드투어를 성공시켜 세계 음악 시장에 K팝의 위상을 높였다"고 소개했다.
트리뷰트 스테이지에서는 비의 단독 퍼포먼스와 함께 후배 가수들이 꾸미는 헌정 무대도 볼 수 있다.
올해 위콘페에서는 그룹 제로베이스원 출신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과 유승언으로 이뤄진 5인조 신인 보이그룹 앤더블도 출연한다.

[하이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출연진은 총 30팀으로 행사 사상 최대 규모다.
하이브는 "위콘페는 폭넓은 대중음악을 선보이고자 라인업의 다양성은 물론, 그 규모 역시 지속해 확장해 왔다"며 "세대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아티스트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른 라인업으로 서로 다른 음악 취향을 가진 관객이 함께 즐기고 어울리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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