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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고원희,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15일부터 예매

입력 2026-04-09 11: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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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현준(왼쪽), 고원희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제27회 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배우 신현준과 고원희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폭넓은 연기폭을 가진 신현준 배우는 1990년 '장군의 아들'로 데뷔한 뒤 영화는 물론 드라마와 '시골경찰' 등 예능에서도 맹활약하며 대중과 친근하게 소통하고 있다.


고원희 배우는 '죄 많은 소녀',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 등을 통해 주목받은 실력파 배우다.


두 배우가 함께하는 올해 영화제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열흘간 전주 영화의거리 등 전주시 일대에서 열린다.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레드카펫 입장을 시작으로 화려하게 개막한 뒤 켄트 존스 감독의 '나의 사적인 예술가'가 개막작으로 상영된다.


개·폐막식 예매는 오는 15일부터, 일반 예매는 오는 17일부터 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장애인 관객 및 휠체어 이용객은 오는 9∼16일 별도 신청서를 작성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전주 거주민이나 전주 소재 학교 재학생 등은 오는 14∼19일 사전 매표소를 통해 사전 예매할 수 있다.


또 올해부터는 원활한 예매를 위해 영화제 개막일 이후 영화 취소 시 티켓 1매당 1천원의 수수료를 부과한다.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는 그간 영화제가 추구해오고 앞으로 가야 할 정체성이 담긴 좋은 작품들을 소개할 예정"이라며 "많은 관객이 찾아와서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war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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