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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고가혜 기자 = 박민영과 위하준 주연의 로맨스 스릴러 드라마 '세이렌'이 4%대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 최종회(12회)는 4.5%(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마지막 방송에서는 한설아(박민영 분)와 차우석(위하준)이 연쇄 살인 사건의 진범 도은혁(한준우)을 경찰에 넘기는 데 성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도은혁은 자신이 한설아의 부모님부터 그의 전 남자친구 등 주변 인물들을 모두 죽였다는 사실을 시인하면서도, 모두 한설아를 지키기 위해서였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믿었던 절친의 끔찍한 실체를 확인한 한설아는 그에게 영원한 이별을 선언하고, 죄책감과 자괴감 속에서 도은혁은 끝내 스스로 생을 마감한다.
오랜 비극의 굴레에서 벗어난 한설아와 차우석은 서로의 상처를 위로하고 진정한 연인으로 거듭나며 해피엔딩을 맞는다.
매혹적인 여인 한설아와 그녀를 둘러싼 죽음의 실체를 쫓는 보험조사관 차우석이 서로 얽히고설키는 과정을 그린 이 작품은, 특유의 미스터리한 분위기와 끊임없는 반전 서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주인공 박민영, 위하준 외에도 한설아를 향한 광기 어린 집착을 지닌 백준범 역의 김정현, 반전의 주인공인 도은혁 역의 한준우 등 많은 배우들이 열연을 펼치며 존재감을 빛냈다.
gahye_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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