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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국내 1세대 샹송·칸초네 디바로 꼽히는 가수 이미배가 다음 달 2일 서울 강남구 가빈아트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고 주최사 비전컴퍼니가 2일 밝혔다.
1951년생인 이미배는 1971년 TBC 주최 '대학생 재즈 페스티벌'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며 음악을 시작했다. 이후 1979년 1집 '뱃사공'으로 정식 데뷔해 '당신은 안개였나요' 등을 히트시켰다.
그는 1980년대 에디트 피아프의 대표곡 '장밋빛 인생'(La Vie En Rose)과 살바토레 아다모의 '눈이 내리네'(Tombe La Neige)를 한국적 감성으로 재해석해 호평을 받았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해 3월 열린 공연의 앙코르 무대다.
이미배는 이 자리에서 '장밋빛 인생'과 '눈이 내리네'를 비롯해 이탈리아 칸초네 '마리짜 강변의 추억'(La Maritza)과 '볼라레'(Volare) 등을 들려준다. '봄날은 간다', '세월이 가면', '낭만에 대하여' 등 국내 가요 명곡도 선보인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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