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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더 인간적인 음악 만들려 했다"

[워너뮤직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팝스타 찰리 푸스가 27일 네 번째 정규 앨범 '왓에버스 클레버!'(Whatever's Clever!)를 발매했다고 워너뮤직코리아가 31일 밝혔다.
찰리 푸스의 새 앨범에는 코코 존스, 우타다 히카루, 케니 지 등 다양한 장르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
찰리 푸스는 워너뮤직코리아를 통해 "이번 앨범을 만들며 평소에는 노래하지 않았던 주제들을 다루기 위해 스스로를 깊이 들여다봐야 했다"며 "대중은 나보다 내 음악을 더 많이 알고 있지만, 이번 앨범을 통해 나 자신을 보여줄 기회를 얻었다"고 전했다.
이어 "완벽함보다는 인간적인 결함이 음악의 매력"이라며 "인공지능(AI) 시대 속에서 더욱 인간적인 음악을 만들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새 앨범이 "가족과 사랑, 삶의 다양한 관계에 대한 이야기"라며 "가장 솔직한 나의 모습을 담은 앨범"이라고 말했다.
찰리 푸스는 다음 달부터 샌디에이고 비에하스 아레나 공연을 시작으로 새 월드투어를 진행한다.
sunw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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