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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거제=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영상 콘텐츠 촬영지로 주목받는 경남 거제시가 영화·드라마 촬영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거제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2월 경남문화예술원과 위탁 협약을 체결하고, 경남도와 이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이 사업 시행으로 거제에서 2회차 이상 촬영을 하는 국내외 영화·드라마 제작사는 지역 내에서 사용한 제작비 일부를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항목은 숙박비와 식비, 유류비, 장소 임차료 등이다.
사업 신청은 오는 9월 3일까지 경남영상자료관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영상산업 유치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파급 효과를 지속 확대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거제지역은 2017년부터 현재까지 120여편이 넘는 드라마와 영화, 예능 등이 제작되는 등 촬영 '핫플'로 주목받고 있다.
jjh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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