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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수상 숀펜, 시상식 대신 우크라 깜짝 방문

입력 2026-03-16 23: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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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대통령 만난 뒤 동부 전선 방문 예정




민주당 전당대회 참석한 숀 펜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배포 및 DB 금지]



(로마=연합뉴스) 민경락 특파원 = 미국 아카데미(오스카) 남우조연상을 받은 미국 배우 겸 감독 숀 펜이 시상식 대신 우크라이나를 방문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우크라이나의 한 고위 관계자는 16일(현지시간) AFP통신에 "숀 펜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지를 보여주기 위해 이곳에 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숀 펜의 방문은 개인적인 것"이라며 "그는 자신이 우크라이나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숀 펜은 과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히며 키이우를 여러 차례 방문한 적 있다. 현재 젤렌스키 대통령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공동 연출하고 있다.


숀 펜은 이날 오후 젤렌스키 대통령을 만날 예정이다. 이번 체류 기간 동부 전선도 방문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전날 미국 로스엔젤레스(LA)에서 열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로 남우조연상을 받았지만 시상식에는 불참했다.


ro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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