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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18일 롯데콘서트홀…10주년 앨범 내고 3년만 콘서트

[프라이빗커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영국의 얼터너티브 팝 듀오 혼네가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오는 7월 내한 콘서트를 개최한다.
공연기획사 프라이빗커브는 혼네가 7월 16∼18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10주년 기념 공연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혼네는 보컬 앤디 클러터벅, 신시사이저 연주자 제임스 해처로 이뤄진 팝 듀오다.
2015년 '웜 온 어 콜드 나이트'(Warm On A Cold Night)로 데뷔한 이들은 2016년 동명 정규 1집을 시작으로 2018년 2집 '러브 미 / 러브 미 낫'(Love Me / Love Me Not) 등 다수 앨범을 발매하며 누적 스트리밍 30억회 이상을 기록했다.
한국과 오랜 기간 인연을 맺어온 팀으로도 알려져 있다. 2016년 첫 내한공연을 연 이래 단독 콘서트와 음악 축제 무대에 올랐고, 2017년에는 대표곡 '웜 온 어 콜드 나이트'가 국내 광고에 삽입돼 주목받았다.
이번 공연은 2023년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단독 콘서트로, 5월 15일 공개되는 10주년 앨범 '혼네 - 10'(HONNE - 10) 발매를 기념해 열린다.
10주년 앨범에는 혼네가 재해석한 정규 1·2집 수록곡이 실린다. 이들은 지난달 '웜 온 어 콜드 나이트 (텐 이어스)'를 공개하며 "서울의 작은 지하 바에서 흘러나오는 장면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버전"이라고 소개했다.
cj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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