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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소녀시대 유리 등 유공납세자 10명 선정

입력 2026-03-10 07: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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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9일 구청에서 '2026 유공납세자 표창장 수여식'에서 성실납세로 지역사회에 기여한 유공납세자 10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유공납세자는 개인 5명, 법인 5개사로, 이 가운데 가수 겸 배우인 권유리(소녀시대 유리)씨도 포함됐다.


구는 매년 유공납세자를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 대상은 강남구에 주소나 사업장을 둔 개인·단체·법인 가운데 최근 10년간 체납이 없고 8년간 매년 2건 이상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경우다. 또한 전년 납세액이 개인·단체는 1천만원 이상, 법인은 5천만원 이상이어야 한다.


구는 성실납세자에게 협약의료기관 건강검진비 할인 등 의료 지원, 공연료 할인 등 문화 혜택, 문화센터·주민자치센터·평생학습관·체육시설 수강료 및 이용료 감면 등 혜택을 제공 중이다.




강남구 유공납세자 표창장 수여식

조성명 강남구청장(오른쪽에서 네 번째)이 9일 유공납세자 표창장 수여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권유리(소녀시대 유리)씨는 이날 수여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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