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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11년 만에 스크린 복귀…연상호 '군체' 5월 개봉

입력 2026-03-05 15: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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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군체'

[쇼박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배우 전지현의 스크린 복귀작 '군체'가 오는 5월 개봉한다고 5일 배급사 쇼박스가 밝혔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번져 건물이 봉쇄되고, 감염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부산행', '얼굴'의 연상호 감독이 선보이는 신작이다.


전지현은 '군체'의 주연으로 '암살'(2015) 이후 11년 만에 영화를 선보인다. 그는 감염자들과 함께 빌딩에 고립된 생명공학자 권세정 역을 맡았다.


구교환은 사건의 중심에 선 의문의 남자 서영철 역으로, 지창욱은 감염자에 맞서는 빌딩의 보안 담당자 최현석 역으로 출연한다. 신현빈, 김신록, 고수도 함께한다.


encounter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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