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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가혜 기자 = 임성한 작가(필명 피비)의 첫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가 다음 달 공개된다.
TV조선은 임 작가의 새 주말 미니시리즈 '닥터신'을 3월 14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한다고 19일 밝혔다.
'닥터신'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아직 출연진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 드라마는 '보고 또 보고', '하늘이시여', '인어 아가씨', '결혼작사, 이혼작곡' 등을 흥행시킨 임 작가의 신작이자, 그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메디컬 스릴러 장르 드라마다.
gahye_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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