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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컴백·몬스타엑스 투어…카카오엔터 글로벌활동 박차

입력 2026-01-27 1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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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가수들 올해 활동계획 발표…우즈는 정규앨범 내고 연기 도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걸그룹 아이브가 다음 달 새로운 정규앨범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그룹 몬스타엑스는 월드투어를 시작으로 글로벌 활동에 나서며, 가수 우즈는 정규앨범 발매와 연기 도전을 예고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2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소속 가수들의 2026년 연간 활동 계획을 발표했다.


아이브는 2월 말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를 발매한다. 아이브의 신보는 지난해 8월 '아이브 시크릿'(IVE SECRET) 이후 약 6개월 만으로, 이들은 정규앨범 발표에 앞서 2월 9일 선공개 곡을 선보인다.


컴백 활동을 마친 뒤에는 지난해 10월 서울 KSPO돔에서 개막한 두 번째 월드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이어간다. 오는 4월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을 비롯해 아메리카·유럽·아시아·오세아니아를 순회한다.


지난해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완전체 활동을 선보인 몬스타엑스는 오는 30일∼다음 달 1일 KSPO돔에서 월드투어 '더 엑스 : 넥서스'(THE X : NEXUS)를 개최한다.


지난 2022년 이후 4년 만에 진행하는 투어로, 몬스타엑스는 서울에 이어 아시아와 라틴 아메리카 등지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히트곡 '드라우닝'(Drowning)으로 지난해 역주행 열풍을 일으킨 우즈는 올해 새로운 정규앨범을 예고했다.


우즈는 또한 다음 달 26일 공개되는 영화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에 주연으로 출연한다.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는 박세영 감독의 59분 분량 단편영화로, 우즈는 거부할 수 없는 기회 앞에서 내면의 욕망으로 질주하는 인물 우진을 연기한다.


이와 함께 신인 키키는 지난 26일 두 번째 미니앨범 '델룰루 팩'(Delulu Pack)을 공개하고 컴백 활동을 시작했으며, 규현과 정승환 등 솔로 가수들도 활동을 이어간다.


밴드 드래곤포니는 다양한 무대에서 팬들을 만날 예정이며, 지난달 종영한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틸하트클럽'을 통해 탄생한 5인조 밴드 '하츠웨이브'는 상반기 중 데뷔한다.


cj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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