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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윤·이형택 등 소속…음악·배우·드라마 강화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FNC엔터테인먼트가 예능·방송인 매니지먼트 사업을 종료한다.
FNC는 16일 "소속 예능·방송인들과 재계약을 하지 않고 순차적으로 매니지먼트 업무를 마무리할 계획"이라며 "음악 사업·배우 매니지먼트·드라마 제작 등 주력 사업을 중심으로 수익성을 확대하며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FNC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현재 FNC에는 코미디언 문세윤, 테니스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이형택 등이 소속돼 있다. 방송인 조우종은 지난 2일 전속 계약이 만료됐다.
FNC는 한때 유재석, 정형돈 등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한 바 있다.
FNC는 "본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보다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사업 구조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cj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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