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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새앨범 녹음 끝나…2026년은 방탄소년단의 해"

입력 2025-12-22 09: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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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전원 위버스 라이브…RM "회사가 좀 더 애정 가져줬으면"




라이브 방송 진행하는 BTS 멤버들

[위버스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내년 봄 완전체 컴백을 앞둔 각오를 밝혔다.


방탄소년단 RM은 지난 21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서 멤버 전원이 함께한 라이브 방송을 통해 "2026년은 방탄소년단의 해로 가자. 진짜 큰 게 온다"고 말했다.


제이홉 또한 "2026년은 우리에게 중요한 해"라며 "벌써 2025년이 지났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새해의 의미를 강조했다.


RM은 "회사가 우리에게 조금 더 애정을 가져줬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진이 "그래도 이것저것 열심히 해주고 있지 않나"라고 말하자, RM은 "이런 말 잘 안 하는데, 그냥 조금 더 우리를 보듬어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방탄소년단은 앨범 제작이 진행되고 있다면서도 올해 중 공개할 수 있는 내용이 많지 않다며 답답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멤버들은 "녹음은 몇 달 전에 끝났는데 그 이후로 계속 수정했다. 일을 많이 했다"며 "저희가 할 수 있는 건 없지만 뭐라도 곧 나갈 것이다. 이야기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방탄소년단은 내년 봄 발매할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신보 공개 후에는 월드투어를 열고 전 세계 팬들을 만난다.


cj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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