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TBN대구교통방송(FM 103.9MHz)은 개국 25주년을 맞아 '최고의 운전'을 주제로 29일과 30일 이틀간 특집 프로그램을 편성한다고 29일 밝혔다.
특집에는 대구지역 지자체장을 만나 지역 주요 이슈를 정리하는 '스튜디오 1039'(오전 9~11시), 가수 현당, 심신을 초대해 라이브 공연을 펼치는 'TBN 차차차'(오후 2~4시) 등이 포함됐다.
yongm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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