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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의 음악적 뿌리…'호프 온 더 스트리트 VOL.1' 발매

입력 2024-03-29 07: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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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뉴런' 등 6곡 수록…30일부터 팝업도




BTS 제이홉 '스트리트 댄스' 소재 스페셜 앨범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재서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의 음악적 뿌리를 다룬 신보가 29일 오후 1시 전 세계 동시 공개된다.


제이홉의 스페셜 음반 '호프 온 더 스트리트 VOL.1'(HOPE ON THE STREET VOL.1)은 스트리트 댄스를 소재로 한 음반이다.


타이틀곡 '뉴런'(NEURON)을 비롯해 '온 더 스트리트 (솔로 버전)'(on the street), '아이 원더…'(i wonder…), '록 / 언록', '아이 돈트 노우'(i don't know), '왓 이프… (댄스 리믹스)'(what if…) 등 6곡이 담겼다. 제이홉은 수록곡 전곡 작사에 참여했다.


그중 타이틀곡 명인 '뉴런'은 데뷔 전 제이홉이 몸담았던 댄스 크루의 이름이다. 이 곡은 제이홉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2000년대 올드 스쿨 힙합 장르로,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와 윤미래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제이홉은 이 곡에 그의 음악적 뿌리와 삶의 동기, 새로운 출발에 대한 기대감 등을 풀어냈다.




다큐멘터리 '호프 온 더 스트리트' 캡처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는 28일 공개된 다큐멘터리 '호프 온 더 스트리트' 1회에서 이 곡에 대해 "피날레의 느낌이 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접근했고, 멜로디도 그렇게 나왔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이 외 수록곡에는 방탄소년단의 정국, 미국 프로듀서 베니 블랑코와 나일 로저스, 걸그룹 르세라핌의 허윤진 등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록 / 언록'은 댄스 용어를 키워드로 사람 간에 지켜야 하는 선에 관해 이야기하는 곡이고, '아이 돈트 노우'는 차분한 감성의 하우스 장르 곡이다.


정국이 참여한 '아이 원더…'는 일렉트로(전자) 펑크 사운드 기반의 팬 송으로, 모든 순간을 함께 즐기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는 서울 성동구에서 팝업(임시 행사장) '호프 온 더 스트리트'가 열린다. 이 공간에서는 이번 음반 관련된 오브제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현재 군 복무 중인 제이홉은 오는 10월 제대를 앞두고 있다.




모션 픽처 티저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acui7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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