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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오는 7일 구청 대강당에서 '제6회 송파 장애인인권영화제'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열차가 어둠을 헤치고'라는 주제로 서로 다른 유형의 장애인들이 지닌 어려움과 차별 요소를 인권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5편을 상영한다.
개막작은 양준서 감독의 '거짓말'이다. 또 '내인생은 나의것', '성현이와 정미의 슬기로운 자립생활'(다큐), '일로 만난 사이', '질주'가 상영될 예정이다.
영화제는 별도의 예매나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어 통역과 화면해설을 제공한다.
이 영화제는 장애와 인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목적으로 2018년부터 개최됐다.
서강석 구청장은 "지역주민들이 장애인과 장애인 인권에 대해 한 번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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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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