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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스타그룹 제공)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팬스타그룹은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들이 공연하는 '오사카 트로트 크루즈'를 운항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11월과 12월 중 열리는 공연 무대는 부산에서 출항해 오사카로 가는 2만2천t급 크루즈페리 팬스타드림호로, 가수 류지광과 김나희가 무대에 선다.
매력적인 중저음의 '동굴 보이스'로 유명한 류지광은 '미스터트롯', '팬텀싱어'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KBS 공채 개그맨 출신 김나희는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5위에 올랐다.
팬스타의 '트로트 크루즈'는 무대와 객석의 거리가 아주 가까워 관객들이 가수의 표정 하나하나와 숨소리까지 느낄 정도로 생동감 넘치는 것이 특징이다.
출연 가수와 승선객 간 팬 미팅도 예정돼 있다.
팬스타의 오사카 크루즈는 부산에서 출발해 대마도, 관문대교, 세토대교, 아카시해협대교를 지나 오사카에 도착하는 상품이다.
josep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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