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이춘연 영화인상에 김지연 프로듀서

입력 2023-09-13 09:28:27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다음 소희'의 김지연 프로듀서

[부산국제영화제 제공]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고(故) 이춘연 영화인회 이사장을 기리기 위해 신설한 이춘연 영화인상 올해 수상자에 김지연 프로듀서가 선정됐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 상은 감독이나 배우가 아닌 한국영화 제작에 참여한 우수 프로듀서를 발굴, 조명한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


김지연 프로듀서는 제75회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폐막작으로 선정된 영화 '다음 소희'(2022)를 비롯해 '남영동1985'(2012), '도희야'(2014), '낭만적 공장'(2022)의 제작 및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심사위원에는 강제규 감독, 배우 유지태, 심재명 명필름 대표, 정한석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등 4명이 참여했다.


강제규 감독은 "작품을 통해 자기 목소리를 내는 뚝심 있는 프로듀서"라고 평가했고, 심재명 명필름 대표는 "오랫동안 실험적이고 모험적인 한국영화 제작에 참여해 온 영화인으로 그의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춘연 영화인상 시상식은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인 10월 5일 오후 8시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서 열린다.


ljm703@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