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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지민, 아버지 카페 있는 부산 남구에 고향사랑기부

입력 2023-08-25 10: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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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멤버 지민 현수막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지민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



25일 부산 남구에 따르면 BTS 멤버 지민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구에 전달했다.


지민은 남구 출생은 아니지만 아버지가 현재 부산 남구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지민 아버지는 평소에도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지민은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역시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재기부할 계획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기부하고. 세액공제와 지역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기부상한액은 1인당 연간 500만원이다.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의 육성·보호,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주민 복리 증진사업에 사용된다.


handbroth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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