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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원"
박선원
"尹 방첩사, 정치개입 이유로 文정부가 없앤 업무 부활"
"尹 보안사 된 방첩사, 군사 쿠데타 첨병으로 활용" 박선원 의원, 국군방첩사령부 문건 공개 관련 기자회견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국군방첩사령부 문건 공개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7.1 pdj6635@yna.co.kr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은 1일 윤석열 정부가 문재인 정부에서 폐기한 국군 방첩사령부(방첩사)의 불법적 업무를 부활시켰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뒤 방첩사는 부대혁신 TF(태스크포스)를 설치해 47개 폐지 업무 중 12개를 부활시켰다"고 말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 당시 군의 정치 개입, 민간 사찰, 지휘권 침해 등을 이유로 없앤 업무를 윤석열 정부는 '효율적 방첩'이란 명목으로 복원했다"며 "문민 통제를 부정하고 정치에 개입하며 군의 본분을 망각한 채 민주주의의 근간을 위협하는 시도를 이어간 것"이라고 강조했다. 폐지된 업무(불시 보안점검·병사 방첩 설문·민간 간담회)를 수시 보안점검, 방첩 설문, 방첩 간담회 등으로 이름만 바꿔 재도입한 사례도 있었다고 박 의원은 전했다. 박 의원은 "윤석열의 보안사가 돼버린 방첩사는 군사 쿠데타의 첨병으로 활용됐다"며 "국방부는 방첩사의 불법적·반헌법적 업무를 즉각 중단시키고, 이경민 사령관 직무대행을 직무 배제하라"고 촉구했다. kong79@yna.co.kr
2025-07-01 17:38:10
연합뉴스
與
박선원
"지난해 평양 무인기 투입, 드론사령관이 직접 지시"
"제보 확보…방첩사령관 지시로 민군합동조사 무산 '조직적 은폐'" 기자회견하는 민주당 국민소통위, 국무총리 인사청문특위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가운데) 등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국무총리 인사청문특위 위원들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고발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6.30 pdj6635@yna.co.kr 작년 10월 우리 군이 북한 평양에 무인기를 보내 대북전단(삐라)을 살포했다는 북한 측의 주장과 관련해 당시 드론작전사령관이 직접 작전을 지시했다는 주장이 30일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당시 드론작전사령관이 무인기 담당 영관급 중대장에게 직접 전화로 무인기 작전을 지시했다는 제보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작년 10월 평양에 삐라를 살포하다 떨어진 무인기가 우리 군이 백령도에서 보낸 것이 맞고, 비행 경로 역시 북한이 공개한 것과 매우 유사하다는 군 내부 관계자의 진술이 언론을 통해 공개된 바 있다"며 "이번 제보는 이러한 증언을 뒷받침하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방첩사를 중심으로 조직적인 은폐 시도도 있었다"며 "무인기 관련 보고서를 왜곡해 언론과 국회, 군 수뇌부에 제공했고, 당연히 진행됐어야 할 민군 합동 조사도 방첩사령관의 지시로 무산됐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민주당은 윤석열 정권이 계엄령 선포 명분을 만들기 위해 북한 도발을 유도했다는 의혹을 지속해서 제기해왔다"며 "이번 제보는 그러한 의혹이 단순한 우려가 아니라 실제 작전 지시와 실행, 그리고 은폐까지 동반된 계획적 시도였음을 뒷받침하는 중대한 증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이 부여한 국군통수권을 기분 따라 휘두르며 무인기까지 동원해 전쟁을 유도한 윤석열 정권은 민주주의와 헌정을 파괴한 것"이라며 "안보를 파탄 위기로 몰아간 것에 대해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mskwak@yna.co.kr
2025-06-30 21:45:21
연합뉴스
박선원
"국정원, '홍장원 CCTV' 국힘에만 제공"…국정원 "사실 무근"(종합)
조태용 국정원장 고발…국정원 "여야 특위위원 전원에 제출, 사실왜곡 유감" 질의하는 박선원 의원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은 25일 국가정보원법상 정치관여금지 위반과 직무유기 혐의로 조태용 국가정보원장을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국정원이 지난 2월 20일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 요구에 따라 비상계엄 선포 당일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행적을 담은 폐쇄회로(CC)TV 영상을 제출하면서 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자료 제출 요청은 거부한 게 정치관여 금지 조항 위반이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또 조 원장이 내란과 외환 등 중대한 범죄에 대한 정보 수집과 작성 등 책임을 방기했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조 원장이 국가 최고 정보기관 수장으로서 역할을 방기함으로써 내란죄 수사와 헌정질서 수호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작년 12월 9일에도 조 원장을 내란과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했다. 국정원은 이에 대해 "비상계엄 관련 CCTV 영상을 국민의힘 의원들에게만 제출해 국정원법상 정치관여 금지 조항을 위반했다는 박 의원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국정원은 2월 19일 CCTV 관련 자료를 제출하라는 국회 국정조사특위 위원장 명의 공문을 접수하고 이튿날 국조특위 여야 위원 전원에게 관련 자료를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 박선원 의원을 비롯한 모든 국회 국조특위 위원실로부터, 'CCTV 자료 수령'을 확인하는 서명 날인을 받은 바 있다"며 "그럼에도 사실관계를 왜곡해 국정원과 국정원 직원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honk0216@yna.co.kr
2025-04-25 14:53:04
연합뉴스
민주
박선원
, 조태용 국정원장 '정치관여금지위반 혐의' 고발
질의하는 박선원 의원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은 25일 국가정보원법상 정치관여금지 위반과 직무유기 혐의로 조태용 국정원장을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국정원이 지난 2월 20일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 요구에 따라 비상계엄 선포 당일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 행적을 담은 폐쇄회로(CC)TV 영상을 제출하면서 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자료 제출 요청은 거부한 게 정치관여 금지 조항 위반이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또 조 원장이 내란과 외환 등 중대한 범죄에 대한 정보 수집과 작성 등 책임을 방기했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조 원장이 국가 최고 정보기관 수장으로서 역할을 방기함으로써 내란죄 수사와 헌정질서 수호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작년 12월 9일에도 조 원장을 내란과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했다. honk0216@yna.co.kr
2025-04-25 11:12:39
연합뉴스
해수부, 원양 선박 선원 4천500명에 원격의료 지원
해수부 '해양 원격 의료 지원 사업' 해양수산부는 원양 선박 선원 4천500명을 대상으로 위성 통신을 활용한 '해양 원격 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해수부는 원양 선박 선원은 근무 특성상 의료 서비스 접근이 어려워 응급 상황이나 치료가 가능한 질환이 발생해도 제때 치료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에 해수부는 지난 2015년부터 부산대병원 해양의료연구센터와 '해양 원격 의료 지원 시범 사업'을 실시하면서 작년 한 해 동안 180척의 선박을 대상으로 2만4천26건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10년간 총 10만9천312건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해수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응급 상황 발생 시 처치 지도와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경증질환에 대한 상담, 전문 의료 정보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kez@yna.co.kr
2025-03-30 11:00:12
연합뉴스
박선원
"홍장원메모 내가 안써…국정원 공작" 국정원 "사실아냐"(종합)
朴, 국정원 간부 실명 거론하며 "홍장원과 연결시켜 내란 공작"국정원 "국가 안전 보장에 심대한 악영향…깊은 유감" 신상발언 하는 박선원 의원 21일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선원 의원이 신상발언을 하고 있다. 2025.2.21 utzza@yna.co.kr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은 21일 국가정보원이 자신에 대한 공작 지시를 내렸다고 주장했다. 이에 국정원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박 의원은 이날 국회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4차 청문회에서 신상발언을 통해 "지금 '홍장원 메모'를 내가 썼다고 하는데 글자체가 전혀 다르다"고 말했다.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이 증언한 계엄 당시 '체포 명단' 메모와 자신은 무관하다는 것으로 자신과 홍 전 차장의 필적을 비교한 사진을 띄우기도 했다. 박 의원은 그러면서 홍 전 차장의 후임인 국정원 오호룡 1차장과 국정원 간부 2명의 실명을 거론하고 "이 세 사람이 홍 전 차장과 민주당, 저를 연결시켜 내란 공작을 하려는 긴급 공작 지시가 내려졌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국정원은 언론 공지에서 "'긴급 공작 지시'를 운운한 박 의원의 국정원 관련 발언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국정원은 또한 "국정원 정무직 출신이자 정보위원인 박 의원이 공개석상에서 국정원 직원 실명을 거론한 것은 국가 안전 보장에 심대한 악영향을 야기할 수 있다"며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에 박 의원은 다시 신상 발언을 통해 "(국정원이) 내란에 저항하는 사람인 내게 내란 공작을 했다고 덮어씌우려고 나와 알고 지내는 전현직 국정원 직원들을 조사해 '박선원이 한 이야기를 말해달라'고 하는 더러운 공작에 착수했다는 제보와 해당 간부 이름을 받아서 공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정원 직원의) 부서와 실명이 많이 바뀌고 그것들의 실존 여부를 알지 못하지만 국정원이 그런 부서와 인원이 있다고 확인하면서 내가 마치 그들의 조직과 이름을 누설했다고 한다. 이건 직무 중 취득한 정보도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ses@yna.co.kr
2025-02-21 23:16:42
연합뉴스
박선원
"홍장원 메모 내가 안써…국정원의 공작" 국정원 "사실아냐"
朴, 국정원 간부 실명 거론하며 "홍장원과 연결시켜 내란 공작"국정원 "국가 안전 보장에 심대한 악영향…깊은 유감" 신상발언 하는 박선원 의원 21일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선원 의원이 신상발언을 하고 있다. 2025.2.21 utzza@yna.co.kr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은 21일 국가정보원이 자신에 대한 공작 지시를 내렸다고 주장했다. 이에 국정원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박 의원은 이날 국회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4차 청문회에서 신상발언을 통해 "지금 '홍장원 메모'를 내가 썼다고 하는데 글자체가 전혀 다르다"고 말했다.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이 증언한 계엄 당시 '체포 명단' 메모와 자신은 무관하다는 것으로 자신과 홍 전 차장의 필적을 비교한 사진을 띄우기도 했다. 박 의원은 그러면서 홍 전 차장의 후임인 국정원 오호룡 1차장과, 국정원 간부 2명의 실명을 거론하고 "이 세 사람이 홍 전 차장과 민주당, 저를 연결시켜 내란 공작을 하려는 긴급 공작 지시가 내려졌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국정원은 언론 공지에서 "'긴급 공작 지시'를 운운한 박 의원의 국정원 관련 발언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국정원은 또한 "국정원 정무직 출신이자 정보위원인 박 의원이 공개석상에서 국정원 직원 실명을 거론한 것은 국가 안전 보장에 심대한 악영향을 야기할 수 있다"며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ses@yna.co.kr
2025-02-21 17:11:50
연합뉴스
'홍장원, 野에 인사청탁' 조태용 주장에
박선원
"새빨간 거짓말"
박지원 "홍장원 아닌 前 국정원 간부가 청탁해 제가 거절…회유도 사실 아냐" 질의하는 박선원 의원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이 5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해제 경위와 관련한 긴급 현안질의가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에게 질의하고 있다. 2024.12.5 kjhpress@yna.co.kr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은 13일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이 자신에게 인사 청탁을 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한 조태용 국가정보원장의 발언을 두고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비판했다. 문재인 정부 국정원 1차장을 지낸 박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한 기자회견에서 "제가 국정원에 근무하는 4년여간 국정원에서 '홍장원 직원'을 본 적도, 통화한 적도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홍 전 차장은 비상계엄 당일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으로부터 '체포 명단'을 들었다고 하는 등 탄핵 정국의 핵심 인물로 꼽힌다. 앞서 조 원장은 이날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에 증인으로 나와 "국회 정보위에서 지난 정부 국정원에 계셨던 야당 의원이 홍 전 차장을 지목하며 '내가 국정원에 있을 때 유력 사람을 통해 7차례 인사 청탁을 하지 않았냐'고 말했다"고 증언했다. 윤 대통령 측 변호사가 '국정원에 있었던 야당 의원이라면 민주당 박지원 의원이나 박선원 의원인가'라고 묻자 조 원장은 "네"라고 대답했다. 박선원 의원은 회견에서 "제가 국정원을 퇴직한 후 홍장원은 제게 어떤 인사 청탁도 한 적이 없다"며 "야당 국회의원이 된 지 9개월밖에 안 된 제게 국정원 1차장이 무슨 인사청탁을 하겠나"라고 되물었다. 박지원 의원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잠자는 호랑이 꼬리를 밟지 말라"며 조 원장의 주장을 반박했다. 박지원 의원은 "홍 전 차장이 아니라 주영대사를 역임한 전 국정원 간부가 6∼7차례 청탁해 제가 거절한 게 전부"라며 "저나 박선원 의원이 홍 전 차장을 회유했다는 설도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kjpark@yna.co.kr
2025-02-13 15:55:16
연합뉴스
野
박선원
, 트럼프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한반도평화 노력해달라"
'트럼프 노벨평화상 추천서' 메모 든 박선원 의원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이 3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22회 국회(임시회) 개회식 및 본회의에서 메모를 들고 이재명 대표, 김민석 최고위원과 대화하고 있다. 2025.2.3 pdj6635@yna.co.kr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이 노벨평화상 후보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추천했다고 민주당이 3일 밝혔다.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고위전략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문재인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 1차장을 지낸 경력이 있다. 조 수석대변인은 "당시 북미대화 과정에서 박 의원이 트럼프 행정부와 접촉한 바 있다. 이때의 경험을 토대로 트럼프 대통령을 추천하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 수석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1차 재임 기간에 미국과 북한의 대화를 통해서 한반도 평화 정착의 전기를 만들 단계까지 갔었다"며 "이번 후보 추천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앞으로도 한반도 평화를 위해 노력해주길 바란다는 의미가 담겼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열린 국회 개회식에서는 박 의원이 '트럼프 노벨평화상 추천서'가 적힌 메모를 이재명 대표 및 김민석 최고위원과 공유하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 조 수석대변인은 이번 후보 추천이 당 지도부와 교감 아래 이뤄진 것이냐는 질문에는 "교감이라기보다는 추천을 하겠다는 (박 의원의) 사전 언급이 있었다"고 답했다. hug@yna.co.kr
2025-02-03 18:05:3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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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8 18: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