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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올림픽 골프 출전 경쟁 시작…이번 주부터 랭킹 집계

입력 2026-06-10 06: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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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남녀 최대 4명씩 출전 가능…남녀 혼성 경기 신설




2028 올림픽 골프 경기가 열리는 리비에라 골프장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2028년 로스앤젤레스(LA) 하계올림픽 종목인 골프의 출전 선수를 가리는 세계랭킹 집계가 이번 주부터 시작됐다.


10일 국제골프연맹(IGF)에 따르면 여자 개인전 선수들은 8일부터, 남자 개인전 선수들은 22일부터 올림픽 골프 랭킹 포인트가 부여돼 올림픽이 열리기 직전인 2028년 6월에 출전 선수가 결정된다.


출전 선수가 확정되는 날은 여자는 2028년 6월 5일, 남자는 6월 19일이다.


남녀 각 60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올림픽 경기에서 올림픽 랭킹 15위 안에 드는 선수는 출전할 수 있지만, 남녀 개인전에는 국가별 최대 4명씩으로 제한된다.


이번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는 남녀 혼성팀 경기가 신설된 것이 특징이다.


16개 팀이 겨루는 혼성팀 경기는 이미 개인전 출전 자격을 갖춘 여자와 남자 선수 각 한명으로 팀이 구성된다.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골프 경기 남자 개인전은 2028년 7월 19∼22일(이하 현지시간), 혼성 경기는 7월 23∼24일, 여자 개인전은 7월 26∼29일 열린다.


대회 장소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이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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