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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신유진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투어에서 첫 승을 올렸다.
신유진은 9일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드림투어 9차전에서 2라운드가 짙은 안개로 취소됨에 따라 1라운드 성적만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신유진은 1라운드에서 10언더파 61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2023년 KLPGA 정규투어에 데뷔했던 신유진은 올해에는 출전권을 확보하지 못해 드림투어에서 뛰고 있다.
1라운드 성적에 따라 2위는 5언더파 66타를 친 홍수민, 공동 3위는 4언더파 67타를 친 조이안, 김유민, 유아현, 길예람이 차지했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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