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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박지현, 라스베이거스전 7분 출전…팀은 2연승

입력 2026-05-24 11: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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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Kiyoshi Mio-Imagn Images/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무대에서 뛰는 박지현(로스앤젤레스 스파크스)이 3경기 연속 코트를 누비며 팀의 연승에 힘을 보탰다.



박지현은 24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미켈롭 울트라 아레나에서 열린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와의 2026 W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를 벤치에서 시작해 7분 7초 동안 출전했다.


그는 득점은 올리지 못했으나 리바운드와 어시스트, 스틸을 1개씩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LA 스파크스에 입단해 11일 라스베이거스전에 첫 출전, 한국 선수로는 세 번째로 WNBA 정규리그에 데뷔한 박지현은 이후 2경기 결장했다가 18일 토론토 템포전에 다시 출전해 첫 득점(2점)을 기록했다.


이후 22일 피닉스 머큐리전에서는 데뷔 이후 가장 많은 11분 가까이 소화했고, 이날도 경기에 투입되며 새로운 무대에 적응해나갔다.


LA 스파크스는 라스베이거스를 101-95로 따돌리며 22일 피닉스전에 이어 2연승을 따내 시즌 성적 3승 3패가 됐다.


가드 켈시 플럼이 3점 슛 6개를 포함해 38점을 몰아쳤다.


song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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