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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금융취약청년 연구·지원을 위해 남서울대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센터는 축적된 사업 운영 경험과 현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산학협력단의 연구과제 수행을 지원한다. 산학협력단은 연구를 수행해 청년 대상 금융복지 정책과 서비스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센터는 이 연구 결과를 실제 사업 운영과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정은정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장은 "협약을 통해 사업 효과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보다 체계적인 청년 금융복지 지원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금융취약청년의 금융역량 강화와 경제적 안정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adin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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