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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지난 8일 정책공감회의를 열어 다음 달 시작하는 민선9기의 구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전 직원과 공유했다고 9일 밝혔다.
이 회의는 류경기 구청장이 6·3 지방선거에서 중랑구청장으로 3선 된 이후 처음 주재한 정책공감회의다.
구는 이 자리에서 '중랑 대도약의 완성'을 목표로 ▲ 희망찬 미래 교육도시 중랑 ▲ 성장동력을 키우는 경제 및 도시개발 ▲ 서울 동북권 교통거점 도시 중랑 ▲ 신속하고 확실한 주거환경 개선 ▲ 모두가 함께 즐기는 문화중랑 ▲ 더불어 따뜻한 복지중랑 ▲ 전국 최고 걷기 좋은 도시 중랑 등 민선9기 7대 비전을 제시했다.
구는 7대 분야 65개 공약사업을 바탕으로 민선9기 비전을 구체화하고자 전문가 등 30명 이내로 '중랑동행 비전위원회'(가칭)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토대로 오는 9월 공약사업을 확정하고, 11월에는 공약실천계획을 수립·확정할 예정이다.
류 구청장은 "지난 8년은 중랑구가 많은 성과를 쌓아 오며 구민의 자부심을 키워 온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 자랑스러운 중랑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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