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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플랫폼 종사자를 대상으로 고용·산재보험료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도봉구인 플랫폼 종사자 가운데 고용·산재보험에 가입한 퀵서비스 기사(배달 라이더), 음식배달 기사, 대리운전기사 등을 대상으로 한다. 2025년 7∼12월 납부한 고용·산재보험료 근로자 부담분의 50%를 월 최대 2만원, 6개월분까지 지원한다.
오는 26일까지 신청서와 자격 증빙 서류 등을 갖춰 구청 지역경제과로 방문하거나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 예산(총 500만원)이 소진되면 접수를 마감한다.
올해 1∼6월 부과된 보험료에 대한 2차 신청은 오는 10월 진행될 예정이다.

[도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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