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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오는 11∼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청 로비와 야외 공간에서 현대아울렛 동대문점과 함께 '나눔 바자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타미힐피거, 쉬즈미스, 네파, 크록스 등 7개 브랜드 상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판매 수익금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할 예정이다.
다양한 먹거리 부스와 기부 이벤트도 운영된다.
김길성 구청장은 "민관이 협력해 마련한 바자회가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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