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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전통시장·상점가 5곳 야시장·음식축제 연다

입력 2026-06-09 13: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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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천시장 야시장축제

[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전통시장 야시장·음식문화 축제를 이달 전통시장과 5곳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작년에는 3곳에서 열었는데 하루 최대 3천명이 찾으며 성황을 이뤘다.


축제는 먹거리장터를 중심으로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경품 행사, 체험 프로그램, 특별 할인행사 등을 운영해 초여름 밤 전통시장을 찾는 주민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가락골 비어페스타

[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오는 12∼13일 '마천시장 야시장 축제'에서는 시장 내 음식점과 점포가 참여해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 생맥주 증정 이벤트와 지역가수 공연, 주민 노래자랑, 경품 행사도 진행된다.




방이시장 막걸리 페스티벌

[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어 18∼19일 가락골 골목형상점가에서 '가락골 비어 페스타', 19∼20일에는 '방이시장 막걸리 페스티벌', 20일에는 '풍납시장 야시장 축제'가 각각 개최된다.




풍납시장 야시장

[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특히 풍납시장은 축제에 앞서 18∼19일 시장 내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과 풍납시장 상품권을 환급하는 페이백 행사를 한다.


오는 27일에는 문정동로데오상점가에서 '월드 트립 페스티벌'이 열린다. 미국 세계음식을 주제로 한 푸드트럭과 맥주 부스, 지역 예술인 버스킹 공연이 준비된다.




문정로데오 월드트립 페스티벌

[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구는 하반기에도 새마을시장과 석촌시장에서 야간·음식문화 축제를 추가로 개최해 지역상권 활성화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서강석 구청장은 "각 시장 상인회가 지역 특색을 살린 먹거리와 문화 프로그램을 직접 준비한 만큼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찾는 발걸음이 늘어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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