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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민선9기 동작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류삼영 당선인과 인수위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8일 옛 동작구청 노량진 청사에서 출범했다.
9일 인수위에 따르면 출범식에서는 인수위원(14명)과 자문위원(2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인수위 사무실 현판 제막식을 진행했다.
류삼영 당선인은 "인수위가 새로운 동작의 설계도를 그리는 곳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과 구청에 봉사하는 낮은 자세로 선거 당시의 공약을 구체적인 실행계획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인수위원장에는 권대중 한성대학교 경제부동산학과 석좌교수가 위촉됐다.
인수위 측은 "동작구 곳곳에서 진행되는 재개발 사업을 민선9기에도 원활하게 추진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인선"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인수위는 당선인의 의지를 반영해 교통, 도시계획, AI행정, 문화, 체육, 경제, 보건, 복지 등 14개 분야별로 민선9기 동작구 핵심 정책들을 입안하게 된다.
류 당선인은 오는 7월 1일 구청장에 취임한다.

[동작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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