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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참여자 맞춤 자활 개편 1차 시범사업 16일까지 공모

입력 2026-06-09 10: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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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개 지역자활센터 선정해 하반기 운영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제공]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보건복지부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은 이달 16일까지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개편 1차 시범사업에 참여할 50개 지역자활센터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개편방안은 자활의 목표를 경제적 자활과 사회적 자활로 나누고, 목표에 맞는 자활사업단에서 일하게 해 기존 자활사업을 더 참여자에게 맞추려는 것이다.


복지부는 1차 시범사업에서 기존의 사업단들을 경제적 자활을 목표로 하는 자립도전형(취업도전형·창업도전형)과 사회적 자활을 목표로 하는 자활준비형으로 개편하기로 했다.


1차 시범사업은 올해 하반기에 6개월간 진행된다.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시군구 기초자치단체는 지역자활센터와 협업해 신청서와 사업 계획서를 첨부해 이달 16일까지 복지부에 신청해야 한다.


복지부는 사업계획 타당성 등을 평가해 이달 넷째 주에 참여 기관을 선정해 통보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향후 1차 사업 검증 결과와 참여기관 의견을 반영해 2차 시범사업안, 본 사업 개편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so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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