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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남부·제주부터 비…모레 전국 확대

입력 2026-05-24 17: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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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풍과 천둥·번개 동반…차량운행 주의




세차게 내리는 비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20일 서울 광화문광장 부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2026.5.20 cityboy@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부처님오신날 대체공휴일이자 월요일인 25일 일교차가 큰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 곳곳에서 비가 오겠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25일 새벽부터 남해안과 제주도에서 곳에 따라 가끔 비가 오겠고 밤부터는 전라권과 경남 서부로 확대되겠다.


비는 모레인 26일에도 이어져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


25∼26일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0∼150㎜, 제주도 북부 30∼80㎜다. 전남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80∼150㎜, 광주·전남 50∼100㎜, 전북 30∼80㎜, 부산·경남 남해안·지리산 부근 80∼150㎜, 울산·경남 50∼100㎜ 등이다.


26일에는 수도권 50∼100㎜, 강원도 30∼80㎜, 충청권 30∼80㎜ 상당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됐다.


수도권은 26일 오전부터 밤, 강원도와 충청권은 26일 오후부터 밤사이에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수 있으므로 각종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내리는 비에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워질 수 있으므로 차량 운행에 주의를 기울이는 게 좋겠다.


기온은 당분간 이 기간 평년(최저 11∼16도, 최고 22∼27도) 수준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다가 26일 낮부터 다소 낮아지겠다.


25일 아침 최저기온은 12∼18도, 낮 최고기온은 23∼30도가 되겠다.


연휴를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26일 아침 최저기온은 18∼22도, 낮 최고기온은 20∼25도로 예보됐다.


25일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jand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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